리스 기본 틀에 장식을 하나씩 추가하여 큰 리본 묶기에 이어서 오늘은 방울과 리본으로 꾸미고 조명을 설치하여 각자의 리스를 완성했습니다.
리스를 만들며 기원한 근로자들의 행복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.
공예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소근육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 해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입니다.
총 8회기 동안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회기를 거듭할수록 솜씨가 늘고 만족도가 높아서 내년에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.
'참좋은'은 앞으로도 근로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 응원해주세요~~